아름다운 우리말 2
[ 배달겨레소리 관리자 글님 ] 굴림대 : (이름씨) 무거운 몬을 옮길 때 그 밑에 깔아 굴리는 둥근 나무. 굴림방 : (이름씨) 다달이 돈을 내고 남집에 오래 머물면서 먹고자고 하는 일. 또는 그 집. ←하숙. 굼뉘 : (이름씨) 바람이 불지 않을 때 이는 큰 물결. ㉥밀물과 썰물이 갈마드는 까닭으로 굼뉘가 생긴다. 굴레미 : (이름씨) 나무로 만든 수레바퀴. ㉥땅이 고르지 않아 소달구지 굴레미가 몹시 흔들린다. 굴리개 : (이름씨) 동글넙적…
- 관리자 글쓴이
- 2024-02-13 19:55
아름다운 우리말 1
[ 배달겨레소리 관리자 글님 ] 곧금 : (이름씨) 휘거나 꺾이지 않은 똑바른 금. ←직선. 곧눔 : (이름씨) 잔잔한 물처럼 판판한 꼴. ㉥ 물은 다 곧눔을 이루는 바탈(성질)이 있다. ←수평. 곧눈금 : (이름씨) 물과 하늘이 맞닿아 살피를 이루는 금. ←수평선. 곧눔낯 : (이름씨)고요한 물 겉 낯. ←수평면. 곧눔자 : (이름씨) 집지을 때 땅이나 문틀 따위 곧눔을 재는 자. ㉥집지을 때는 곧눔자를 써서 땅 이 곧눔인지 기둥이 곧섬인 지…
- 관리자 글쓴이
- 2024-02-11 11:00
배달말집 머리말
머리말 섬나라 사람들 종살이에서 벗어난 지 여든 해 가까이 되었습니다. 지난 여든 해 동안 한글만 쓰자, 한자 섞어 쓰자고 물고 차고 싸운 뒤끝은 이제 저절로 한글만 쓰자 쪽으로 오롯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누구도 말글살이에 한자 쓰자는 사람들이 힘을 떨치기는 어렵습니다. 아직도 몇몇 힘깨나 쓰는 이들이 어떻게든 한자를 배워 써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지만 큰 흐름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것만 보면 우리말을 붙잡는 우리글이 이겼으니 우리말도 덩달아…
- 관리자 글쓴이
- 2024-02-05 2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