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꽃삶 8 나란꽃 함꽃 여러꽃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숲노래 우리말꽃 / 숲노래 말넋 말꽃삶 8 나란꽃 함꽃 여러꽃 모든 말을 새로 짓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말짓기가 어려울 수 없습니다. 다 다른 삶을 다 다른 말에 담을 뿐입니다. 말짓기는 안 어려운데, 나라(정부)라든지 배움터(학교)라든지 말글지기(언어학자·국어학자)는 아무나 함부로 새말을 엮거나 지으면 안 된다는 듯 밝히거나 따지거나 얽어매거나 짓누르곤 합니다. 새말짓기란, ‘새마음으로 가는 길’입니…
- 숲노래 글쓴이
- 2023-03-31 20:43

불날 이레말 - 적 15 이례적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이레말’은 이레에 맞추어 일곱 가지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말에 슬기롭고 즐거우면서 곱게 담아내는 길을 밝히려고 합니다. 이레에 맞추어 다음처럼 이야기를 폅니다. 달날 - 의 . 불날 - 적 . 물날 - 한자말 . 나무날 - 영어 . 쇠날 - 사자성어 . 흙날 - 외마디 한자말 . 해날 - 겹말 숲노래 우리말 '-적' 없애야 말 된다 : 이례적 이례적 행동 → 남다른 몸짓 / 튀는 몸짓 /…
- 숲노래 글쓴이
- 2023-03-31 20:43
달날 이레말 - 토씨 의 9 별의별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이레말’은 이레에 맞추어 일곱 가지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말에 슬기롭고 즐거우면서 곱게 담아내는 길을 밝히려고 합니다. 이레에 맞추어 다음처럼 이야기를 폅니다. 달날 - 의 . 불날 - 적 . 물날 - 한자말 . 나무날 - 영어 . 쇠날 - 사자성어 . 흙날 - 외마디 한자말 . 해날 - 겹말 숲노래 우리말 '-의' 안 써야 우리 말이 깨끗하다 : 별의별 별의별 고생을 다 하다 → 온갖 …
- 숲노래 글쓴이
- 2023-03-31 20:43
푸른책 읽기 36 엄마 없는 아이와 아이 없는 엄마와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푸른책 읽기 36 《엄마 없는 아이와 아이 없는 엄마와》 츠보이 사카에 서혜영 옮김 우리교육 2003.3.25. 《엄마 없는 아이와 아이 없는 엄마와》(츠보이 사카에/서혜영 옮김, 우리교육, 2003)는 일본 우두머리가 저지른 싸움판에서 수수한 어른하고 아이가 어떤 멍울이며 생채기이며 눈물을 품고서 살아남는가 하는 줄거리를 들려줍니다. 우리는 스스로 생각해야 합니다. 싸움을 누가 일으키는지 생각해야 하…
- 숲노래 글쓴이
- 2023-03-31 20:38

오늘말. 톺다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오늘말’은 오늘 하루 생각해 보는 우리말 이야기입니다. 이 낱말 하나를 혀에 얹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적으면서 생각을 새롭게 가꾸어 보면 좋겠습니다. 숲노래 말빛 오늘말. 톺다 오늘날 시골에서는 노래하며 하루를 여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서울이며 큰고장에서도 매한가지일 테지요. 노래를 틀어놓고서 일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쩌렁쩌렁 울리는 온갖 틀(기계)을 다루느라 노래도 소리도 안 듣는 사람이 많고요.…
- 숲노래 글쓴이
- 2023-03-31 20:35
숲에서 짓는 글살림 37. 서울 다녀오는 길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숲에서 짓는 글살림”은 숲을 사랑하는 눈빛으로 시골자락에서 아이들하고 살림을 짓는 길에 새롭게 맞아들여 누리는 우리말 이야기입니다. 숲노래 우리말 이야기 숲에서 짓는 글살림 37. 서울 다녀오는 길 서울을 다녀오는 일이 있을 적에 언제나 “서울에 간다”고만 말합니다만, 둘레에서는 ‘상경’이나 “서울에 올라오다”라는 말로 받습니다. 이 말씨 ‘상경·서울에 올라오다’가 알맞지 않다고 넌지시 알려주어도 좀처럼 못 바…
- 숲노래 글쓴이
- 2023-03-31 20:30

오늘말. 배냇자리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오늘말’은 오늘 하루 생각해 보는 우리말 이야기입니다. 이 낱말 하나를 혀에 얹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적으면서 생각을 새롭게 가꾸어 보면 좋겠습니다. 숲노래 말빛 오늘말. 배냇자리 멀리 길을 나서더라도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우리는 모두 다 다른 곳에서 태어나고 살아가면서 스스로 삶자리를 일구어요. 꼭 첫자리에서 내내 살아야 하지 않습니다. 배냇자리를 사랑할 수 있고, 새터로 떠날 수 있고, 우리나라에 머물 …
- 숲노래 글쓴이
- 2023-03-31 20:27
하루 우리말 노래 : 튀김닭 씨눈쌀 앉은풀 높앓이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하루 우리말 노래 우리말 새롭게 가꾸기 21. 튀김닭 감자를 튀기면 ‘감자튀김’이다. 고구마나 배추를 튀긴다면 ‘고구마튀김·배추튀김’이라 할 테지. 당근이나 닭을 튀기면 ‘당근튀김·닭튀김’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튀김닭·튀김감자’나 ‘닭튀김·감자튀김’이 아닌 ‘프라이드 치킨·프라이드 포테이토’를 먹는다. 때로는 ‘치킨·감자튀김’을 먹는다. 한 손으로는 ‘감자튀김’을 먹는데, 다른 손으로는 ‘치킨’을 먹으…
- 숲노래 글쓴이
- 2023-03-10 14:54
물날 이레말 - 한자말 21 생략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이레말’은 이레에 맞추어 일곱 가지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말에 슬기롭고 즐거우면서 곱게 담아내는 길을 밝히려고 합니다. 이레에 맞추어 다음처럼 이야기를 폅니다. 달날 - 의 . 불날 - 적 . 물날 - 한자말 . 나무날 - 영어 . 쇠날 - 사자성어 . 흙날 - 외마디 한자말 . 해날 - 겹말 숲노래 우리말 알량한 말 바로잡기 : 생략 省略 이하 생략 → 밑은 줄임 / 다음은 줄임 문장 …
- 숲노래 글쓴이
- 2023-03-10 14:51
달날 이레말 - 토씨 의 8 생활의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이레말’은 이레에 맞추어 일곱 가지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말에 슬기롭고 즐거우면서 곱게 담아내는 길을 밝히려고 합니다. 이레에 맞추어 다음처럼 이야기를 폅니다. 달날 - 의 . 불날 - 적 . 물날 - 한자말 . 나무날 - 영어 . 쇠날 - 사자성어 . 흙날 - 외마디 한자말 . 해날 - 겹말 숲노래 우리말 '-의' 안 써야 우리 말이 깨끗하다 : 생활의 생활의 방식이 다르다 → 사는 길…
- 숲노래 글쓴이
- 2023-03-10 1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