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날 이레말 - 적 16 맹목적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이레말’은 이레에 맞추어 일곱 가지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말에 슬기롭고 즐거우면서 곱게 담아내는 길을 밝히려고 합니다. 이레에 맞추어 다음처럼 이야기를 폅니다. 달날 - 의 . 불날 - 적 . 물날 - 한자말 . 나무날 - 영어 . 쇠날 - 사자성어 . 흙날 - 외마디 한자말 . 해날 - 겹말 숲노래 우리말 '-적' 없애야 말 된다 : 맹목적 맹목적 사랑 → 눈먼 사랑 무기력한 패배주의나…
- 숲노래 글쓴이
- 2023-07-03 21:51
해날 이레말 - 겹말 17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이레말’은 이레에 맞추어 일곱 가지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말에 슬기롭고 즐거우면서 곱게 담아내는 길을 밝히려고 합니다. 이레에 맞추어 다음처럼 이야기를 폅니다. 달날 - 의 . 불날 - 적 . 물날 - 한자말 . 나무날 - 영어 . 쇠날 - 사자성어 . 흙날 - 외마디 한자말 . 해날 - 겹말 숲노래 우리말 ㄱ. 겹말 손질 : 고루 잘 보살피다 고루 잘 보살필 수 있지요 → 보살필 수 있…
- 숲노래 글쓴이
- 2023-07-03 21:47
얄궂은 말씨 손질하기 18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숲노래 우리말 : 얄궂은 말씨 손질하기 18 ㄱ. 궁금한 것 묻고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답하다(答-) : 1. 부르는 말에 응하여 어떤 말을 하다 = 대답하다 2. 질문이나 의문을 풀이하다 = 해답하다 3. 물음이나 편지 따위에 반응하다 = 회답하다 시간(時間) : 1. 어떤 시각에서 어떤 시각까지의 사이 2. = 시각(時刻) 3. 어떤 행동을 할 틈 4. 어떤 일을 하기로 정하여진 동안 5. 때의 흐름 …
- 숲노래 글쓴이
- 2023-07-03 21:41
얄궂은 말씨 손질하기 17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숲노래 우리말 : 얄궂은 말씨 손질하기 17 ㄱ. 불편함을 제일 많이 지니고 있었다 불편(不便) : 1. 어떤 것을 사용하거나 이용하는 것이 거북하거나 괴로움 2. 몸이나 마음이 편하지 아니하고 괴로움 3. 다른 사람과의 관계 따위가 편하지 않음 제일(第一) : 1. 여럿 가운데서 첫째가는 것 2. 여럿 가운데 가장 “불편함을 지니다”는 옮김말씨이면서 뜬금말씨입니다. 우리말은 이렇게 안 씁니다. 그런데…
- 숲노래 글쓴이
- 2023-07-03 21:39
오늘말. 서슴없다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오늘말’은 오늘 하루 생각해 보는 우리말 이야기입니다. 이 낱말 하나를 혀에 얹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적으면서 생각을 새롭게 가꾸어 보면 좋겠습니다. 숲노래 우리말 오늘말. 서슴없다 저는 1995∼97년에 싸움터(군대)에서 뒹굴어야 했는데, 이무렵 지내야 하던 강원 양구 멧골짝은 ‘도솔산’이고, 꼭대기에 깃들었습니다. 그곳은 늘 구름이 걸렸고, 한 해에 닷새쯤 해를 볼까 말까 하다는데, 빨래가 참 안 말랐어…
- 숲노래 글쓴이
- 2023-07-03 21:34
오늘말. 가위질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오늘말’은 오늘 하루 생각해 보는 우리말 이야기입니다. 이 낱말 하나를 혀에 얹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적으면서 생각을 새롭게 가꾸어 보면 좋겠습니다. 숲노래 우리말 오늘말. 가위질 조용한 곳에서는 조용히 흐르는 기운을 가늠하면 둘레를 한결 깊이 볼 수 있습니다. 고요한 데에서는 고요하게 깨어나는 숨결을 헤아리면서 마음을 더 그윽히 돌아볼 수 있어요. 시끄럽게 들쑤시듯 부릉부릉 소리가 넘치는 곳에서 살아간다면…
- 숲노래 글쓴이
- 2023-07-03 21:32
오늘말. 숫제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오늘말’은 오늘 하루 생각해 보는 우리말 이야기입니다. 이 낱말 하나를 혀에 얹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적으면서 생각을 새롭게 가꾸어 보면 좋겠습니다. 숲노래 우리말 오늘말. 숫제 이리 보거나 저리 보아도 도무지 말이 안 되는 짓을 느끼기도 합니다. 숫제 말을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치르기도 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그러니까 몽땅 어이없다면 아무리 애써 보아도 덧없습니다. 어째 이렇게 생각이 없이 살아가느냐 …
- 숲노래 글쓴이
- 2023-07-03 21:29
말 좀 생각합시다 33 자는 게 취미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말 좀 생각합시다’는 우리를 둘러싼 숱한 말을 가만히 보면서 어떻게 마음을 더 쓰면 한결 즐거우면서 쉽고 아름답고 재미나고 사랑스레 말빛을 살리거나 가꿀 만한가 하는 이야기를 다루려고 합니다. 말 좀 생각합시다 33 자는 게 취미 그림책을 읽다가 “그러고 보니 사자가 낮잠 자는 게 취미라고 농담했었지”라는 글월을 보았어요. 아이들한테 그림책을 읽어 주다가 멈칫합니다. 그대로 읽는들 못 알아듣겠네 싶어, “그러고…
- 숲노래 글쓴이
- 2023-07-03 21:26
숲에서 짓는 글살림 39. 햇사랑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숲에서 짓는 글살림”은 숲을 사랑하는 눈빛으로 시골자락에서 아이들하고 살림을 짓는 길에 새롭게 맞아들여 누리는 우리말 이야기입니다. 숲에서 짓는 글살림 39. 햇사랑 우리말로 옮긴 어느 일본만화를 읽는데 “순애보인가?”라는 짤막한 한 마디를 보았습니다. 어른끼리 이야기하는 둘레에서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는 낱말인 ‘순애보’이지만 말뜻을 제대로 짚자는 마음으로 낱말책을 뒤적입니다. 그런데 이 낱말은 낱말책에 없…
- 숲노래 글쓴이
- 2023-07-03 21:15

우리 미학을 찾아서(1) 춤추는 우주여자
- 날개 글쓴이
- 2023-06-27 1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