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날 이레말 - 사자성어 1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이레말’은 이레에 맞추어 일곱 가지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말에 슬기롭고 즐거우면서 곱게 담아내는 길을 밝히려고 합니다. 이레에 맞추어 다음처럼 이야기를 폅니다. 달날 - 의 . 불날 - 적 . 물날 - 한자말 . 나무날 - 영어 . 쇠날 - 사자성어 . 흙날 - 외마디 한자말 . 해날 - 겹말 쇠날 이레말 [삶말/사자성어] 시간부족 시간 부족이라는 이유로 → 짬이 없다며 / 쪼들린다면서 시간 부족만 해결한다면 → 짬만 있다면 / 틈새만 있다면 시간부족 : x 시간(時間) : 1. 어떤 시각에서 어떤 시각까지의 사이 2. 시간의 어느 한 시점 = 시각 3. 어떤 행동을 할 틈 4 어떤 일을 하기로 정하여진 동안 5. 때의 흐름 부족(不足) : 필요한 양이나 기준에 미치지 못함 틈이 없거나 짬이 모자라다고 합니다. 이때에는 수수하게 ‘모자라다’고 하면 됩니다. ‘바쁘다·밭다·빠듯하다’라 할 만하고, ‘빡빡하다·없다·적다’라 하면 돼요. “짬이 없다·틈이 없다”처럼 그대로 말하면 되며, ‘짬없다·틈없다’처럼 단출히 말해도 어울려요. ‘쪼들리다·팍팍하다’나 ‘허둥지둥·헐레벌떡’을 써도 되고요. 수면 시간 부족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