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궂은 말씨 손질하기 7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숲노래 우리말 : 얄궂은 말씨 손질하기 7 ㄱ 말 언어 인간의 기본 생활 가능 ‘말 언어’만으로도 인간의 기본 생활은 가능하다 → 사람은 말만으로도 이럭저럭 산다 → 말만 해도 웬만큼 살 수 있다 《혁명노트》(김규항, 알마, 2020) 171쪽 한자말 ‘언어’는 우리말 ‘말’을 가리킵니다. “말 언어”는 “말 말”인 셈이니 겹말입니다. 사람은 말만 하여도 이럭저럭 살아간다지요. 말을 하기만 하면 웬만큼 살 수 있…
- 숲노래 글쓴이
- 2022-05-01 21:13
곁말 12 주제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곁말’은 곁에 두면서 마음과 생각을 살찌우도록 징검다리가 되는 말입니다. 낱말책에는 아직 없습니다. 글을 쓰는 숲노래가 지은 낱말입니다. 곁에 어떤 낱말을 놓으면서 마음이며 생각을 빛낼 적에 즐거울까 하고 생각하면서 ‘곁말’ 이야기를 단출히 적어 봅니다. 숲노래 곁노래 곁말 12 주제 어릴 적부터 “○○하는 주제에” 소리를 익히 들었습니다. “힘도 없는 주제에”나 “골골대는 주제에”나 “못하는 주제에”나 …
- 숲노래 글쓴이
- 2022-05-01 21:08
오늘말. 아슬빛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오늘말’은 오늘 하루 생각해 보는 우리말 이야기입니다. 이 낱말 하나를 혀에 얹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적으면서 생각을 새롭게 가꾸어 보면 좋겠습니다. 숲노래 말빛 오늘말. 아슬빛 돈을 노리기에 함부로 몸을 째거나 뜯으려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들은 돌림앓이를 퍼뜨려 몸살피기를 꾀하기도 합니다. 적잖은 미리맞기(예방주사·백신)는 사람들 몸을 알게 모르게 재거나 살피면서 꿍꿍이 뒷셈을 챙깁니다. 우리가 착하면서 …
- 숲노래 글쓴이
- 2022-05-01 21:06
얄궂은 말씨 손질하기 6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숲노래 우리말 : 얄궂은 말씨 손질하기 6 ㄱ. -의 호기심과 기대심리로 시작 친구(親舊) : 1. 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 ≒ 친고(親故)·동무·벗·친우(親友) 2. 나이가 비슷하거나 아래인 사람을 낮추거나 친근하게 이르는 말 호기심(好奇心) : 새롭고 신기한 것을 좋아하거나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 기대(期待) :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기다림 심리(心理) : 1. [심리] 마음의 작용과 …
- 숲노래 글쓴이
- 2022-04-23 20:32
곁말 11 이웃사람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곁말’은 곁에 두면서 마음과 생각을 살찌우도록 징검다리가 되는 말입니다. 낱말책에는 아직 없습니다. 글을 쓰는 숲노래가 지은 낱말입니다. 곁에 어떤 낱말을 놓으면서 마음이며 생각을 빛낼 적에 즐거울까 하고 생각하면서 ‘곁말’ 이야기를 단출히 적어 봅니다. 숲노래 곁노래 곁말 11 이웃사람 ‘이웃’이라는 낱말만으로도 “가까이 있는 사람”을 가리킵니다만, 이제는 따로 ‘이웃사람’처럼 쓰기도 해야겠구나 싶습니다…
- 숲노래 글쓴이
- 2022-04-23 20:31
책숲마실 ― 서울 〈카모메그림책방〉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책숲마실’은 나라 곳곳에서 알뜰살뜰 책살림을 가꾸는 마을책집(동네책방·독립서점)을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여러 고장 여러 마을책집을 알리는(소개하는) 뜻도 있으나, 이보다는 우리가 저마다 틈을 내어 사뿐히 마을을 함께 돌아보면서 책도 나란히 손에 쥐면 한결 좋으리라 생각하면서 단출하게 꾸리려고 합니다. 마을책집 이름을 누리판(포털) 찾기칸에 넣으면 ‘찾아가는 길’을 알 수 있습니다. 숲노래 책숲마실 ― 서울 〈카모…
- 숲노래 글쓴이
- 2022-04-23 20:30

책숲마실 ― 군포 〈터무니책방〉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책숲마실’은 나라 곳곳에서 알뜰살뜰 책살림을 가꾸는 마을책집(동네책방·독립서점)을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여러 고장 여러 마을책집을 알리는(소개하는) 뜻도 있으나, 이보다는 우리가 저마다 틈을 내어 사뿐히 마을을 함께 돌아보면서 책도 나란히 손에 쥐면 한결 좋으리라 생각하면서 단출하게 꾸리려고 합니다. 마을책집 이름을 누리판(포털) 찾기칸에 넣으면 ‘찾아가는 길’을 알 수 있습니다. 숲노래 책숲마실 ― 군포 〈터무…
- 숲노래 글쓴이
- 2022-04-23 20:30

오늘말. 노느다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오늘말’은 오늘 하루 생각해 보는 우리말 이야기입니다. 이 낱말 하나를 혀에 얹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적으면서 생각을 새롭게 가꾸어 보면 좋겠습니다. 숲노래 말빛 오늘말. 노느다 어릴 적에 집집장수를 늘 보았습니다. 책도 방물도 마실장수가 제법 팔아요. 우리 집에도 하루에 몇 사람씩 찾는장수가 단추를 누르는데 “어머니 안 계셔요” 하고 말하든지, 단추를 그만 누르고 떠날 때까지 소리를 죽였습니다. 어릴 적에…
- 숲노래 글쓴이
- 2022-04-14 20:02
해날 이레말 - 겹말 10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이레말’은 이레에 맞추어 일곱 가지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말에 슬기롭고 즐거우면서 곱게 담아내는 길을 밝히려고 합니다. 이레에 맞추어 다음처럼 이야기를 폅니다. 달날 - 의 . 불날 - 적 . 물날 - 한자말 . 나무날 - 영어 . 쇠날 - 사자성어 . 흙날 - 외마디 한자말 . 해날 - 겹말 숲노래 우리말 겹말 손질 : 어린 소년 어린 소년에게는 → 어린이한테는 → 아이한테는 소년(…
- 숲노래 글쓴이
- 2022-04-14 20:01
곁말 10 밥투정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곁말’은 곁에 두면서 마음과 생각을 살찌우도록 징검다리가 되는 말입니다. 낱말책에는 아직 없습니다. 글을 쓰는 숲노래가 지은 낱말입니다. 곁에 어떤 낱말을 놓으면서 마음이며 생각을 빛낼 적에 즐거울까 하고 생각하면서 ‘곁말’ 이야기를 단출히 적어 봅니다. 숲노래 곁노래 곁말 10 밥투정 어릴 적부터 못 먹는 밥이 잔뜩 있습니다. 둘레에서는 “뭐든 다 잘 먹어야 튼튼하게 자라지!” 하면서 제가 못 먹는 밥을…
- 숲노래 글쓴이
- 2022-04-14 1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