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날 이레말 - 한자말 14 흥미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이레말’은 이레에 맞추어 일곱 가지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말에 슬기롭고 즐거우면서 곱게 담아내는 길을 밝히려고 합니다. 이레에 맞추어 다음처럼 이야기를 폅니다. 달날 - 의 . 불날 - 적 . 물날 - 한자말 . 나무날 - 영어 . 쇠날 - 사자성어 . 흙날 - 외마디 한자말 . 해날 - 겹말 물날 이레말 - 한자말 알량한 말 바로잡기 14 흥미 興味 흥미 위주의 → 재미만 보는 / 재미만 따지…
- 숲노래 글쓴이
- 2022-01-03 20:18
곁말 5 빛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곁말’은 곁에 두면서 마음과 생각을 살찌우도록 징검다리가 되는 말입니다. 낱말책에는 아직 없습니다. 글을 쓰는 숲노래가 지은 낱말입니다. 곁에 어떤 낱말을 놓으면서 마음이며 생각을 빛낼 적에 즐거울까 하고 생각하면서 ‘곁말’ 이야기를 단출히 적어 봅니다. 숲노래 곁노래 곁말 5 빛 쟤가 주어야 하는 ‘빛’일 수 있지만, 쟤가 주기를 바라기만 하면 어느새 ‘빚’으로 바뀝니다. 내가 주어야 하는 ‘빛’이라고…
- 숲노래 글쓴이
- 2021-12-30 09:04
오늘말. 추레하다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오늘말’은 오늘 하루 생각해 보는 우리말 이야기입니다. 이 낱말 하나를 혀에 얹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적으면서 생각을 새롭게 가꾸어 보면 좋겠습니다. 숲노래 말빛 오늘말. 추레하다 아름답게 살아가기가 어렵다고 말씀하는 분을 곧잘 만납니다. 온누리에 사납거나 거친 놈이 수두룩한데, 착하거나 곱게 굴다가는 그악스러운 발톱에 긁혀서 다친다더군요. 가만 보면 무쇠탈을 쓴 듯한 이들이 엉터리로 굴면서 지저분한 짓을 …
- 숲노래 글쓴이
- 2021-12-30 09:01
오늘말. 응석받이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오늘말’은 오늘 하루 생각해 보는 우리말 이야기입니다. 이 낱말 하나를 혀에 얹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적으면서 생각을 새롭게 가꾸어 보면 좋겠습니다. 숲노래 말빛 오늘말. 응석받이 일본사람이나 미국사람이 대단해서 새말을 짓지 않습니다. 눈길을 가만히 기울이기에 어느 날 문득 새롭게 쓸 말씨앗이 싹트고 자랍니다. 톡톡 튀는 말이어야 새말이지 않습니다. 삶자리에서 수수하게 흐르는 낱말을 즐겁게 엮기에 새말입니다…
- 숲노래 글쓴이
- 2021-12-25 15:11
우리말 길잡이 3 노독 여독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우리말 길잡이’는 우리 나름대로 생각을 밝혀서 낱말을 새롭게 짓는 길을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지어야 한다는 글이 아닌, 이렇게 지어 볼 수 있듯 우리 나름대로 새말을 차곡차곡 여미어 보자는 글입니다. 숲노래 우리말꽃 우리말 길잡이 3 노독 여독 노독을 풀 겸 → 길앓이도 풀고 노독을 해소하지 못하고 → 지쳤는데 풀지 못하고 여독도 풀지 않은 채 → 길앓이도 풀지 않은 채 추위와 여독으로 → 춥고 힘…
- 숲노래 글쓴이
- 2021-12-25 14:48
책숲마실 - 서울 〈책이당〉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책숲마실’은 나라 곳곳에서 알뜰살뜰 책살림을 가꾸는 마을책집(동네책방·독립서점)을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여러 고장 여러 마을책집을 알리는(소개하는) 뜻도 있으나, 이보다는 우리가 저마다 틈을 내어 사뿐히 마을을 함께 돌아보면서 책도 나란히 손에 쥐면 한결 좋으리라 생각하면서 단출하게 꾸리려고 합니다. 마을책집 이름을 누리판(포털) 찾기칸에 넣으면 ‘찾아가는 길’을 알 수 있습니다. 숲노래 책숲마실 서울밤 ― 서울…
- 숲노래 글쓴이
- 2021-12-14 06:56

곁말 4 삶맛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곁말’은 곁에 두면서 마음과 생각을 살찌우도록 징검다리가 되는 말입니다. 낱말책에는 아직 없습니다. 글을 쓰는 숲노래가 지은 낱말입니다. 곁에 어떤 낱말을 놓으면서 마음이며 생각을 빛낼 적에 즐거울까 하고 생각하면서 ‘곁말’ 이야기를 단출히 적어 봅니다. 숲노래 우리말 곁말 4 삶맛 지난 2004년에 〈The Taste Of Tea〉라는 영화가 나왔고, 우리말로는 “녹차의 맛”으로 옮겼습니다. 아이들을 맞…
- 숲노래 글쓴이
- 2021-12-14 06:53
곁말 3 난날노래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곁말’은 곁에 두면서 마음과 생각을 살찌우도록 징검다리가 되는 말입니다. 낱말책에는 아직 없습니다. 글을 쓰는 숲노래가 지은 낱말입니다. 곁에 어떤 낱말을 놓으면서 마음이며 생각을 빛낼 적에 즐거울까 하고 생각하면서 ‘곁말’ 이야기를 단출히 적어 봅니다. 숲노래 곁노래 곁말 3 난날노래 서른 몇 살 무렵부터 ‘난날’을 세지 않습니다. 어릴 적부터 어느 하루만 난날이 아니라고 느꼈고, 한 해 모든 날이 새롭…
- 숲노래 글쓴이
- 2021-12-02 14:26
물날 이레말 - 한자말 13 규모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이레말’은 이레에 맞추어 일곱 가지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말에 슬기롭고 즐거우면서 곱게 담아내는 길을 밝히려고 합니다. 이레에 맞추어 다음처럼 이야기를 폅니다. 달날 - 의 . 불날 - 적 . 물날 - 한자말 . 나무날 - 영어 . 쇠날 - 사자성어 . 흙날 - 외마디 한자말 . 해날 - 겹말 물날 이레말 - 한자말 알량한 말 바로잡기 13 규모 規模 행랑채의 규모를 고루 갖춘 것이었으나 →…
- 숲노래 글쓴이
- 2021-12-02 14:23
우리말 길잡이 2 코스모스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우리말 길잡이’는 우리 나름대로 생각을 밝혀서 낱말을 새롭게 짓는 길을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지어야 한다는 글이 아닌, 이렇게 지어 볼 수 있듯 우리 나름대로 새말을 차곡차곡 여미어 보자는 글입니다. 숲노래 우리말꽃 우리말 길잡이 2 코스모스 코스모스가 만발한 정원에서 → 살살이꽃이 가득한 꽃밭에서 코스모스 향기를 → 산들꽃내를 어머니랑 코스모스를 심었어요 → 어머니랑 한들꽃을 심었어요. 코스…
- 숲노래 글쓴이
- 2021-11-23 1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