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날 이레말 - 사자성어 6 반려식물, 반려동물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이레말’은 이레에 맞추어 일곱 가지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말에 슬기롭고 즐거우면서 곱게 담아내는 길을 밝히려고 합니다. 이레에 맞추어 다음처럼 이야기를 폅니다. 달날 - 의 . 불날 - 적 . 물날 - 한자말 . 나무날 - 영어 . 쇠날 - 사자성어 . 흙날 - 외마디 한자말 . 해날 - 겹말 쇠날 이레말 6 반려식물 정을 나누며 반려식물을 기르는 것이다 → 마음 나누며 벗풀을 기른다 우…
- 숲노래 글쓴이
- 2021-08-08 16:52
한겨레 우리말 9 새하늬마높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한겨레 우리말’은 우리가 늘 쓰면서 막상 제대로 헤아리지 않거나 못하는 말밑을 찬찬히 읽어내면서, 한결 즐거이 말빛을 가꾸도록 북돋우려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우리 말밑을 우리 삶터에서 찾아내어 함께 빛내려는 이야기입니다. 한겨레 곳말 ― 새하늬마높, 곳곳을 이르다 오늘 우리는 한자로 가리키는 네 곳, 그러니까 ‘동서남북’이 익숙할 텐데, 이 말씨는 우리 삶터에 스민 지 오래지 않습니다. 놀랄 만한지, 마땅할 만…
- 숲노래 글쓴이
- 2021-08-03 11:11
오늘말. 새뜸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오늘말’은 오늘 하루 생각해 보는 우리말 이야기입니다. 이 낱말 하나를 혀에 얹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적으면서 생각을 새롭게 가꾸어 보면 좋겠습니다. 숲노래 말빛 오늘말. 새뜸 언제 누가 처음 지었는지 알 만한 낱말도 많으나, 어느 때에 곳곳에서 한꺼번에 피어나는 낱말도 많습니다. 아직 아무도 안 쓰는 낱말을 어느 한 사람이 처음으로 쓰며 퍼지기도 하고, 시골이나 마을에서 조용조용 쓰던 말씨를 누가 눈여겨보…
- 숲노래 글쓴이
- 2021-08-03 11:09
오늘말. 마을책숲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오늘말’은 오늘 하루 생각해 보는 우리말 이야기입니다. 이 낱말 하나를 혀에 얹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적으면서 생각을 새롭게 가꾸어 보면 좋겠습니다. 숲노래 말빛 오늘말. 마을책숲 나라에서는 ‘국어’란 한자말을 쓰는데, 이 이름은 나라에서 틀에 맞추려는 글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스스럼없이 ‘우리말’이라 하고, 우리가 스스로 살아가며 나누는 말이란 뜻입니다. 우리말은 따로 ‘삶말’이라고도 합니다. 삶에서 비…
- 숲노래 글쓴이
- 2021-07-29 15:23
책숲마실 - 제주 〈그리고 서점〉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책숲마실’은 나라 곳곳에서 알뜰살뜰 책살림을 가꾸는 마을책집(동네책방·독립서점)을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여러 고장 여러 마을책집을 알리는(소개하는) 뜻도 있으나, 이보다는 우리가 저마다 틈을 내어 사뿐히 마을을 함께 돌아보면서 책도 나란히 손에 쥐면 한결 좋으리라 생각하면서 단출하게 꾸리려고 합니다. 마을책집 이름을 누리판(포털) 찾기칸에 넣으면 ‘찾아가는 길’을 알 수 있습니다. 숲노래 책숲마실 아이답게 그…
- 숲노래 글쓴이
- 2021-07-26 20:37

말 좀 생각합시다 16 심심한 사과의 말씀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말 좀 생각합시다’는 우리를 둘러싼 숱한 말을 가만히 보면서 어떻게 마음을 더 쓰면 한결 즐거우면서 쉽고 아름답고 재미나고 사랑스레 말빛을 살리거나 가꿀 만한가 하는 이야기를 다루려고 합니다. 말 좀 생각합시다 16 심심한 사과의 말씀 ‘심심하다’라는 낱말을 놓고 아이들은 “아이 심심해.” 하고 말합니다. 하는 일이 없어서 재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심심하다’라는 낱말을 두고 살림하는 어른들은 “국이 심심하네.…
- 숲노래 글쓴이
- 2021-07-26 20:33
쇠날 이레말 - 사자성어 5 개점휴업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이레말’은 이레에 맞추어 일곱 가지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말에 슬기롭고 즐거우면서 곱게 담아내는 길을 밝히려고 합니다. 이레에 맞추어 다음처럼 이야기를 폅니다. 달날 - 의 . 불날 - 적 . 물날 - 한자말 . 나무날 - 영어 . 쇠날 - 사자성어 . 흙날 - 외마디 한자말 . 해날 - 겹말 쇠날 이레말 4 [삶말/사자성어] 개점휴업 개점휴업 상태이다 → 파리를 날린다 / 조용하다 개점…
- 숲노래 글쓴이
- 2021-07-23 12:00
물날 이레말 - 한자말 10 정보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이레말’은 이레에 맞추어 일곱 가지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말에 슬기롭고 즐거우면서 곱게 담아내는 길을 밝히려고 합니다. 이레에 맞추어 다음처럼 이야기를 폅니다. 달날 - 의 . 불날 - 적 . 물날 - 한자말 . 나무날 - 영어 . 쇠날 - 사자성어 . 흙날 - 외마디 한자말 . 해날 - 겹말 물날 이레말 - 한자말 알량한 말 바로잡기 정보 情報 관광 정보 → 구경거리 / 구경길 / 구경감 …
- 숲노래 글쓴이
- 2021-07-21 22:22
오늘말. 손빛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오늘말’은 오늘 하루 생각해 보는 우리말 이야기입니다. 이 낱말 하나를 혀에 얹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적으면서 생각을 새롭게 가꾸어 보면 좋겠습니다. 숲노래 말빛 오늘말. 손빛 얼마 앞서까지 모든 일이며 살림을 누구나 손으로 했습니다. 손수 하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굳이 손일(수작업) 같은 낱말을 쓸 일이 없이 ‘일 = 손일·몸일’이기 마련이었습니다. 이제 손수 일하지 않는 일이 늘 뿐 아니라, 사람이 일…
- 숲노래 글쓴이
- 2021-07-21 22:19
오늘말. 내리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오늘말’은 오늘 하루 생각해 보는 우리말 이야기입니다. 이 낱말 하나를 혀에 얹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적으면서 생각을 새롭게 가꾸어 보면 좋겠습니다. 숲노래 말빛 오늘말. 내리 스스로 즐기는 길이라면 끊임없이 갑니다. 스스로 즐기지 않는다면 얼핏 꾸준히 가는 듯해도 이내 지치거나 나가떨어지는구나 싶어요. 뿌리를 내린 풀꽃나무가 줄기를 기운차게 올리는 마음을 헤아려요. 즐겁게 피어나서 반가이 비바람해를 머금으…
- 숲노래 글쓴이
- 2021-07-21 22:11
